작성일
2021.09.14
작성자
김연아
조회수
1076

2021년 교직원 추석맞이 모두多 신나눔 특별기획봉사활동 -참! 사랑 나눔 봉사활동-

 

2021년 교직원 추석맞이 모두신나눔 특별기획봉사활동

-! 사랑 나눔 봉사활동-

 


신한대학교 총장 강성종은 대학의 교직원들과 함께 14일 경기북부의 주요시군 일대(의정부동두천연천군)에서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위드 코로나를 위한 2021년 교직원 특별기획봉사활동으로 모두 신나눔 봉사프로그램부제: ! 사랑&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취약가정) 50세대를 대상으로 전개하였다.

 

이번 특별기획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각 시군을 대표하는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를 통한 비접촉 봉사활동으로 사랑&행복 나눔의 선물 박스에는 대학의 교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활필수품과 선물 그리고 직접 작성한 사랑의 엽서가 함께 담겨있다. 신한대학교의 모두 신나눔 봉사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민족의 명절을 맞이하는 시기에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의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참! 사랑을 실천하는 것으로, 우리 대학만의 특성화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우리 사회는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 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시기적으로 이번 추석 명절은 특별히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솔선한 교직원들의 참! 사랑 나눔 봉사활동은 요즘처럼 봉사의 손길이 어렵고 봉사활동도 쉽지 않은 어려운 상황에서 위드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의 이러한 정성과 노력은 지역사회에서 대학이 함께하는 공동 운명체로서 깊게 자리 잡고 있으며 훈훈한 믿음과 신뢰감을 안겨주고 있다.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대학은 지난 21개월간 코로나 바이러스-19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오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21개월간 지속된 거리 두기 등으로 코로나 블루(코로나19''우울감(blue)')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특히 추석 연휴 집에 머물러야 하는 취약계층들에게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대학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코로나 블루 예방과 극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특성화된 봉사활동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하였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추석맞이 모두다 신나눔 출정식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592pixel, 세로 344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1년 09월 13일 오후 9:05

카메라 제조 업체 : Panasonic

카메라 모델 : DC-GF10

프로그램 이름 : Ver.1.0 

F-스톱 : 9.0

노출 시간 : 10/3200초

IOS 감도 : 20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6

추석맞이 모두 신나눔 봉사활동 출정식 기념 촬영 1 (오른쪽- 강성종 총장) [사진 - 신한대학교 제공]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추석맞이 모두다 신나눔 출정식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592pixel, 세로 344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1년 09월 13일 오후 9:08

카메라 제조 업체 : Panasonic

카메라 모델 : DC-GF10

프로그램 이름 : Ver.1.0 

F-스톱 : 9.0

노출 시간 : 10/4000초

IOS 감도 : 20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6

추석맞이 모두 신나눔 봉사활동 출정식 기념 촬영 2 [사진- 신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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