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12.17
작성자
김연아
조회수
574

신한대학교, 4차 산업 선도기업 메가존 K클라우드 조성범 대표 초청 특강 - 4차 산업 시대 AI 엔지니어링 활용 교육과 활용능력 강화가 취창업과 직결 -

신한대학교, 4차 산업 선도기업

메가존 K클라우드 조성범 대표 초청 특강

- 4차 산업 시대 AI 엔지니어링 활용 교육과 활용능력 강화가 취창업과 직결 -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경기북부개발연구원 부설 국제통상 지역중소기업 연구소는 12월 15일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 K클라우드의 조성범 대표를 초청하여 “4 산업시대 클라우드 기업이 원하는 인재”라는 주제로 신한대학교 본관 세미나실에서 특강을 개최하며 4 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양기관 산학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 신한대학교 국제통상 지역중소기업연구소 김보혁 소장, 인공지능 빅데이터 연구소 김정훈 부소장, 송진희 과학기술융합대학장, 조숙희 비즈니스대학, 양승희 간호대학 학장, 김민정 취창업처장 등 교수들과 글로벌 통상경영학과 학생들이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에는 10 명 이내로 참석하였며 과학기술융합대학 및 글로벌 비즈니스대학 등 전교생에게 화상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방송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 AWS, MS부터 알리바바 클라우드 등 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 관리해오던 메가존 클라우드는 국내 SMB와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내 CSP(공공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전문 기업이다. ㈜메가존 K클라우드는 2021 기준 매출 8000억의 4차 산업 선도 중견기업으로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빠르게 돕기 위해 공격적인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그 이후의 디지털 비지니스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AI, Big data, ML/DL의 활용을 활성화시켜 디지털적으로 혁신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조성범 대표는 특강을 통해 4차 산업 시대에 AI 엔지니어링 개발자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인재는 4차 산업의 디지털 신기술을 이해하고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재라며 호텔 하나 보유하지 않은 에어비엔비, 택시 한 대 보유하지 않은 우버가 플랫폼 기업으로서 봉이 김선달 같은 사업 모델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능가하는 시대에 AI 디지털 기술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해내고 창업을 해서 한국 경제에 활력을 가져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 한편, 신한대학교는 지난 3월 '신한대학교 중장기 발전계획 SMART 2030'을 발표하며 수도권 북부 지역 4차 산업혁명 기술과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실무 중심의 특성화 비전과 스마트 모빌리티, 글로벌 K-컬처 비즈니스 분야의 중장기 특성화 전략을 밝힌 바 있으며 올해 신한대학교는 경기북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산업의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국내 인공지능(AI) 챗봇 및 빅데이터 검색·분석 1위 기업 ㈜와이즈넛과 빅데이터 선도 기업인 ㈜모비젠과 관련 공동연구 및 산학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하고, 강용성 대표를 신한대학교 인공지능 연구소장에 임명한 바 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211216_115541412_04.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440pixel, 세로 1081pixel

신한대학교, 4차산업 선도기업 메가존 K클라우드 조성범 대표 초청 특강 사진1 [사진- 신한대학교 제공]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